‘SKY대학’ 강의 무료로…서울시민 평생교육 ‘구독대학’ 첫선

박준하 기자 2025. 7. 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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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구독대학'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수강 신청은 1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의 '서울시민대학→서울마이칼리지' 메뉴에서 가능하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구독대학은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대학은 그 배움의 길을 함께 여는 새로운 시도"라며 "대학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서울 전체가 하나의 캠퍼스가 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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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0개 대학 참여해 15개 강좌 개설
수강신청 ‘서울시평생학습포털’서 진행
구독대학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구독대학’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 내 주요 10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성서대, 홍익대)이 참여하며, 이달 중순부터 15개 강좌를 차례대로 개설할 예정이다.

각 강좌는 20~50명 규모로, 참여 대학의 강의실에서 해당 교수진이 직접 강의한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 교수가 참여해 ‘반도체 뉴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디지털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홍익대는 미술·디자인 전공 교수가 다빈치, 고흐, 피카소 등 유명 화가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수업을 진행하며 실습도 병행해 체험형 수업을 구성한다. 경희대는 한방 건강관리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강의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1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의 ‘서울시민대학→서울마이칼리지’ 메뉴에서 가능하다. 서울 시민(생활권자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구독대학은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대학은 그 배움의 길을 함께 여는 새로운 시도”라며 “대학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서울 전체가 하나의 캠퍼스가 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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