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재능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최상철 기자 2025. 7. 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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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현대그린푸드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알렸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의 조리분야 전문성 강화와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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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이남식 재능대 총장(사진 중앙 왼쪽)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재능대학교 제공)

재능대학교는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현대그린푸드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알렸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의 조리분야 전문성 강화와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능대와 현대그린푸드는 2019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현대아카데미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호텔외식조리과는 재학생 중 현대그린푸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참여자와 입사지원자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해외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현대그린푸드의 꾸준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교육 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우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는 특급호텔과 외식기업과의 산학협약을 통해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하고, COOKING STUDIO 등 최신 교육 환경에서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외식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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