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깜짝 유럽 진출 '또' 나왔다→18세 센터백 정성빈, 오스트리아 리퍼링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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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무대에서 뛰다 유럽 무대로 진출한 한국 유망주가 '또' 나왔다.
이번엔 울산 HD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던 2007년생 센터백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FC리퍼링으로 향한다.
FC리퍼링 구단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세 센터백 정성빈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팀인 울산에서 리퍼링으로 한 시즌 임대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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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리퍼링 구단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세 센터백 정성빈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팀인 울산에서 리퍼링으로 한 시즌 임대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193cm·80kg의 체격조건을 갖춘 정성빈은 울산 유스인 현대고 1학년때부터 준주전급으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은 대형 센터백이다. 지난 2월 울산 구단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뒤, 곧바로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는 울산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17세 9개월 12일)이다. 이후 K리그1 데뷔 기회까진 받지 못했지만, 대신 유럽 무대로 향해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FC리퍼링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 명문인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이다. 앞서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처음 유럽으로 진출할 당시 잘츠부르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리퍼링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정성빈 역시 한 시즌 동안 리퍼링에서 시험대에 오른 뒤, 활약 여부에 따라 잘츠부르크 등 상위 구단으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에서 뛰던 2001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희(24)도 최근 FK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해 주목을 받았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 이적료는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42만 6000유로(약 6억 8000만원)다.
이강희는 지난 2022년에 데뷔해 벌써 K리그2 통산 98경기에 출전할 만큼 경험이 적지 않지만, 프로 데뷔 후 줄곧 K리그2(부산 아이파크·경남) 무대만 뛰었다는 점에서 유럽 무대 직행은 이례적이었다. 다만 이강희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오스트리아 빈 구단의 러브콜 속 유럽 무대로 향하게 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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