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4시] 계룡시, 마을돌봄터 개소...아동돌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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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관내 엄사면 일원에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를 개소하고 만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 아동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강화되는 아동돌봄 체계 구축에 발맞춰 도비 3600여 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부터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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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스포츠테이핑’ 지역주민 봉사활동...재능기부·사회환원 전개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계룡시는 관내 엄사면 일원에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를 개소하고 만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 아동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강화되는 아동돌봄 체계 구축에 발맞춰 도비 3600여 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부터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보조사업인 농번기 주말돌봄 사업,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 사업과 함께 국비 2억8000만원이 지원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도 시행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대학생 국외연수·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증서 수여

(재)계룡시애향장학회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애향장학회 임원과 학생,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학생 국외연수 및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국외연수 장학생 20명,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 등 총 30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대학생 국외연수'는 국제적 감각과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계룡시에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으로 국외연수 전 과정을 위탁 없이 직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19일부터 8월9일까지 3주 일정으로 싱가포르 다이멘션스 국제대학에서 영어수업, 글로벌 기업 방문, 명문대학 및 공공 도서관 탐방, 다문화 체험, 모의면접 체험, 계룡시 홍보 등의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문화탐방'은 국제적 성장 마인드와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작년 처음 신설한 사업으로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학생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탐방 계획상 진로 연계, 계룡시 기여 관련 주제로 스웨덴·덴마크, 호주, 일본, 싱가포르의 국가를 방문하여 선진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응우 이사장은 "대학생 국외연수와 글로벌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계룡시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계룡시, '스포츠테이핑' 지역주민 봉사활동...재능기부·사회환원 전개

계룡시는 지난 30일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배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스포츠 테이핑' 강좌 수료생과 강사가 함께 근육과 관절 통증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테이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봉사현장에는 약 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강생들은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주민에게 베풀며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각 세대별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있으며, 학습 결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수료 후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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