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탈압박·역습 완벽"… 탈락했지만 핑계 없는 과르디올라 감독, 알 힐랄 경기력 극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알 힐랄전 패배 후 상대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알 힐랄은 탈압박 능력, 수비 후 역습 전개, 마무리까지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었지만, 이건 단판 승부다. 알 힐랄이 잘했다. 상대는 깊이 내려서 수비하면서도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우리는 충분히 볼을 탈환하지 못했다"라며, "알 힐랄은 탈압박 능력이 뛰어났고, 그 뒤 빠르게 전진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승리는 마땅하다"고 상대의 플레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알 힐랄전 패배 후 상대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1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올란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알 힐랄에 3-4로 패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알 힐랄에 패해 16강에서 탈락한 건 이번 대회 최대의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아라다야>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알 힐랄은 탈압박 능력, 수비 후 역습 전개, 마무리까지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었지만, 이건 단판 승부다. 알 힐랄이 잘했다. 상대는 깊이 내려서 수비하면서도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우리는 충분히 볼을 탈환하지 못했다"라며, "알 힐랄은 탈압박 능력이 뛰어났고, 그 뒤 빠르게 전진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승리는 마땅하다"고 상대의 플레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 힐랄의 '빅 클럽급' 스쿼드에 대해서도 찬사를 이어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말 수준 높은 선수들이고, 이들이 알힐랄의 탈압박과 빌드업, 경기 조율에 큰 기여를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대해서는 "중앙에서 강하고 공중 경합도 좋다. 볼 배급 능력까지 갖췄다"며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의 득점력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아쉬워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골을 더 넣었어야 했고,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좀 더 결정력을 보여야 했다"라며 "이제는 휴식 후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