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초지능 개발 가시권 들어왔다”

원호섭 기자(wonc@mk.co.kr) 2025. 7. 1.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초지능 개발을 목표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저커버그 CEO는 내부 게시물에서 "AI 발전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초지능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나는 이것이 인류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메타가 그 길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전담 조직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 신설
구글·오픈AI·앤트로픽 출신 연구진 대거 영입
“수십년간 가장 중요한 기술”... AI주도권 경쟁 본격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저커버그 메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초지능 개발을 목표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통해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eta Superintelligence Labs, MSL)’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조직의 수장은 알렉산더 왕 스케일AI 창업자가 발탁됐다. 그는 메타의 첫 AI최고책임자(CAIO) 직책을 맡게 된다. 저커버그 CEO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인상적인 창업자”라고 평가했다. MSL은 기존의 대규모 언어모델팀, 생성형AI 제품 개발팀 등을 모두 포함하며 차세대 모델 개발을 위한 신규 연구소도 신설된다.

새롭게 구성된 팀 외에도 저커버그 CEO는 오픈AI와 앤스로픽, 구글 출신의 연구원과 엔지니어를 포함해 11명의 신규 채용을 발표했다.

저커버그 CEO는 내부 게시물에서 “AI 발전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초지능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나는 이것이 인류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메타가 그 길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