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브랜디+소주 '소랜디'·대용량 위스키로 홈술족 겨냥

이정화 2025. 7. 1.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마트는 블렌딩 칵테일 소주 '소랜디(640㎖)'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랜디는 한 병에 2980원에 판매한다.

프랑스산 6년 이상 숙성된 브랜디와 국산 소주를 블렌딩한 주류로 특유의 오크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가성비 끝판왕 소주' 소랜디를 통해 저렴한 술을 가볍게 즐기는 홈술족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서울 송파구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소랜디'와 '그랑웨일'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는 블렌딩 칵테일 소주 '소랜디(640㎖)'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랜디는 한 병에 2980원에 판매한다.

프랑스산 6년 이상 숙성된 브랜디와 국산 소주를 블렌딩한 주류로 특유의 오크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도수는 15도로 일반적인 위스키 도수(40도 이상) 대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유리병 대신 홈술·홈파티·야외활동 사용에 최적화된 페트(PET) 용기를 적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롯데마트는 소랜디의 풍미를 살리고자 충북소주 파트너사와 함께 약 4개월간 100여명의 평가단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소랜디의 브랜디 혼합 비율은 7.2%로 설정해 최적의 풍미를 구현했다.

롯데마트는 '가성비 끝판왕 소주' 소랜디를 통해 저렴한 술을 가볍게 즐기는 홈술족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오는 3일에는 초대용량 가성비 위스키 '그랑웨일(1.75L)'을 새롭게 출시해 한 병에 2만7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가성비 메리트를 높이고자 그랑웨일을 일반 위스키 용량인 700㎖ 대비 2.5배 많은 1.75L 용량으로 제작해 단위 가격을 낮췄다.

그랑웨일은 흔히 주당을 의미하는 '술고래'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고래의 거대한 이미지를 반영해 대용량으로 제작한 블렌디드 위스키다.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 100%를 사용해 과일향과 은은한 스모키한 맛을 제공한다.

하이볼은 물론 '온더락(얼음 위에 위스키를 부어 마시는 방식)'과 '니트(그대로 위스키를 마시는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