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진해진 ‘아일릿스러움’, 마법소녀의 ‘무한 성장’ 마법이 시작됐다 [MK★체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ILLIT)의 색깔이 한층 진해졌다.
'아일릿스러움'을 강점으로 만든 이들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6일 발표한 미니 3집 'bomb'으로 성장 서사를 쓰고 있다.
이들이 앞선 앨범에서부터 표방하고 있는 '아일릿스러운 음악'의 특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렌디한 매력·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실력 화제
그룹 아일릿(ILLIT)의 색깔이 한층 진해졌다.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와 따라 하고 싶은 포인트 안무, 그리고 요즘 또래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감성을 녹인 가사가 눈에 띈다. 여기에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더하며 또래는 물론 대중의 공감대까지 확장했다. ‘아일릿스러움’을 강점으로 만든 이들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6일 발표한 미니 3집 ‘bomb’으로 성장 서사를 쓰고 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은 중독성 강하고 트렌디한 것은 물론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가 깃들여 있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에서는 아일릿의 트렌디한 매력이 두드러진다. ‘Do’와 ‘Da’가 반복되는 포스트 코러스(post-chorus)와 ‘꿍실냐옹’, ‘둠칫냐옹’ 같은 독특한 가사는 저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숏폼에서 댄스 챌린지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변주가 특징인 곡인 만큼 킬링 파트로 언급되는 퍼포먼스 구간이 여럿이다. 일명 ‘고양이 기지개 댄스’와 더불어 마법 소녀의 변신 장면을 연상케 하는 한쪽 발을 잡고 턴을 하는 동작이 유행이다.

팀 색깔 강화는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의 취향도 저격했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발매 당일 멜론 ‘톱 100’에 76위로 진입해 6월 30일 오후 11시 기준 33위까지 치솟았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82위(6월 16일)로 진입한 뒤 74위(26일), 65위(28일), 53위(30일) 순으로 상승했다. 치열한 컴백 대전 속에서 순위를 점차 끌어올리는 것이 돋보인다.
음반 차트에서도 강세다. ‘bomb’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려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에서 모두 2위에 안착했다. 국내와 일본에서 모두 꾸준히 늘리는 아일릿의 팬덤 확장세가 엿보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정경미♥’ 윤형빈, 밴쯔 꺾고 1R TKO승…“채널 안 지워도 돼” 안도 - MK스포츠
- 오징어 게임, 35억 시간 시청 후 완결…이정재·이병헌 “잊지 못할 경험” - MK스포츠
- 리사, 루이비통 백이 웃고 있다…키링 하나에 담은 장난기♥ - MK스포츠
- “노트북 들고 수영장 등장”…이윤미, 엄마라서 더 멋있다 - MK스포츠
- 윤형빈 은퇴 보류? “밴쯔 다음경기 지켜보겠다” [로드FC] - MK스포츠
- [오피셜] 허훈·김선형 KBL ‘연봉킹’…두경민·전성현·배병준·이호현 보수 조정신청 - MK스포츠
- 한국계 거물 미셸 강, 2부 강등 리옹 인수...구원자로 나섰다 - MK스포츠
-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중장기 발전 계획 및 비전 선포 - MK스포츠
- [인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 MK스포츠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7월 1일부터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