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근무 꿈꾼다면 지금이 기회”… 팬지, 간호사 EB-3 면접 연다

박상길 2025. 7. 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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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해외취업 전문 기업 '㈜팬지'는 9월과 10월 미국 본토와 괌 내 주요 의료기관의 방한 면접을 진행하며 사전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이달 중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EB-3)을 기반으로 한 정규 채용으로, 미국 병원이나 기관이 고용 스폰서가 되어 영주권을 신청하는 공식 절차다.

미국 본토 및 괌 내 주요 의료기관의 방한 면접 및 웨비나 신청은 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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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해외취업 전문기업 팬지, 9월과 10월 의료기관 방한 면접 사전 온라인 설명회.<팬지 제공>


의료인 해외취업 전문 기업 ‘㈜팬지’는 9월과 10월 미국 본토와 괌 내 주요 의료기관의 방한 면접을 진행하며 사전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이달 중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EB-3)을 기반으로 한 정규 채용으로, 미국 병원이나 기관이 고용 스폰서가 되어 영주권을 신청하는 공식 절차다. 해당 비자를 통해 승인받은 간호사는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장기 근무와 체류가 가능하다. 또한, 미국 간호사로서 시급 40달러 이상을 기준으로 연간 억대 연봉 수준의 안정적이고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팬지는 9월 17~18일 미국 본토 고용주와의 간호사 전용 방한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기관은 오클라호마 대학병원, 하와이 주정부 산하 공립학교, 그리고 뉴욕 지역사회 내 소규모 그룹홈 등이다. 오클라호마 대학병원은 86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으로, Level 1 외상센터를 보유해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특화돼 있다. 하와이 공립 스쿨널스와 뉴욕 그룹홈은 주중 주간 근무 형태로 운영돼 워라밸이 우수하며 최근 임상 공백이 있는 간호사도 지원 가능하다.

10월 16~17일에는 괌 내 유일한 사립 종합병원이 한국을 방문해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본토와 동일하게 EB-3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해당 병원은 미국 의료기관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 지속적인 시설 확장을 통해 채용 규모를 확대 중이다.

예비 지원자들은 7월 예정된 온라인 웨비나를 통해 각 채용처 및 비자 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국 본토 채용 웨비나는 7월3일, 괌 병원 채용 웨비나는 7월17일에 진행된다.

팬지 관계자는 “모든 의료인이 ‘글로벌 헬스케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매칭, 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수요에 따라 신규 병원 및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팬지는 단순한 해외취업 에이전시를 넘어, 한국 의료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 파트너를 지향한다. 미국, 괌, 중동, 영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병원 및 헬스케어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자격 취득 및 직군별 맞춤 커리어 설계까지 지원한다. 또한 ‘정직함’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단기 채용이 아닌 장기 커리어와 삶의 전환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미국 본토 및 괌 내 주요 의료기관의 방한 면접 및 웨비나 신청은 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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