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히와 퀸텟에 어노잉박스…'서울숲재즈페스티벌' 라인업 풍성

김수영 2025. 7. 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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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 측이 1일 공개한 2차 라인업에는 국내외 재즈 씬을 대표하는 이름들이 대거 포함됐다.

선정된 팀은 서울숲재즈페스티벌 무대뿐 아니라, 성수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크리에이티브X성수' 공연에도 참여하게 된다.

'서울숲재즈 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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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 2차 라인업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 측이 1일 공개한 2차 라인업에는 국내외 재즈 씬을 대표하는 이름들이 대거 포함됐다.

독보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이지영이 이끄는 이지영 프로젝트 밴드, 언어와 장르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한국 재즈씬의 라이징 스타 임채희 트리오, 차세대 재즈 디바 이규리 퀄텟, 힙한 스트링 사운드의 유호정 재즈 바이올린 훅, 단단한 그루브&감각적인 멜로디의 콜라보 전자공방X난아진, 폴란드 재즈 루키 토마스 히와 퀸텟(Tomasz Chyła Quintet),  사모 키요타가 이끄는 재즈&힙합 프로젝트 더 사운드 오브 얀씨 클럽(The Sound of Yancey Club), 다채로운 사운드를 보여주는 18인조 빅밴드 어노잉박스(AnnoyingBox)까지 재즈의 다양성과 경계를 넘나드는 뮤지션들이 관객과 만난다.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재즈 기타의 살아있는 전설 알 디 메올라(Al Di Meola)를 비롯해, 현대 재즈의 선두주자 아론 팍스 리틀 빅(Aaron Parks Little Big), 재즈 록 퓨전의 아이콘 마이크 스턴 밴드(Mike Stern Band), 재즈와 일렉트로닉, 힙합을 넘나드는 아티스트 롭 아라우조(Rob Araujo), 이스라엘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요탐 실버스틴(Yotam Silberstein)과 한국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트리오의 콜라보, 중국의 트럼페터 리샤오촨(LiXiaoChuan)이 이끄는 멜로디어스(Melodious),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 출신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트리오(Denis Sungho Trio), 깊이 있는 소울과 그루브를 전하는 소울 딜리버리(Soul Delivery), 스카 리듬과 재즈가 어우러진 스카재즈유닛
(The Ska Jazz Unit), 그루브 넘치는 재즈 힙합 그룹 비츠냅(Beatsnap) 등 재즈 거장부터 신예까지 포함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올해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신인 발굴 프로젝트 '뉴 재즈 디스커버리 아티스트콜(New Jazz Discovery : Artist Call)'을 통해 재즈의 새로운 흐름을 조명한다. 이번 아티스트 공개 모집은 7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재즈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신진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은 서울숲재즈페스티벌 무대뿐 아니라, 성수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크리에이티브X성수' 공연에도 참여하게 된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아티스트에게는 무대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새로운 재즈와의 만남을 제안하며, 도시와 음악, 세대를 잇는 재즈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울숲재즈 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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