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예보 상향…경기남부 최대 60㎜ 시간당 30㎜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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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앞서 1일 최대 40㎜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했던 소나기의 양을 일부 지역에서 최대 50%가량 늘려 잡았다.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30㎜씩 폭우 형태로 내릴 수 있어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기존 5~40㎜에서 그대로 유지됐지만, 경기 남부는 5~60㎜로 상향 조정됐다.
소나기는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는 만큼 인근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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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이 앞서 1일 최대 40㎜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했던 소나기의 양을 일부 지역에서 최대 50%가량 늘려 잡았다.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30㎜씩 폭우 형태로 내릴 수 있어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 등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경기 남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기존 5~40㎜에서 그대로 유지됐지만, 경기 남부는 5~60㎜로 상향 조정됐다. 강수 강도가 높아진 배경에는 대기 불안정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나기는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는 만큼 인근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질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 1시 기준 전국 일 강수량은 수원 2.3㎜, 파주 1.9㎜, 춘천 1.3㎜ 등이다. 서울에는 0.9㎜의 소나기가 좁은 지역에 내렸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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