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횡령 의혹' 임성언, 사실상 활동 중단…"계약 종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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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연극무대에 올랐던 배우 임성언(41)이 남편 이모씨(55) 1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의혹 여파로 사실상 활동 중단 위기에 놓였다.
지난달 30일 디스패치 측은 이씨 100억원 사용처에 대해 범어 지역 토지 매입에 50억원, 해당 지역 지주택 판촉물 제작에 10억원, 나머지 37억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통장에 넣어 인건비, 보험료, 합의금 등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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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연극무대에 올랐던 배우 임성언(41)이 남편 이모씨(55) 1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의혹 여파로 사실상 활동 중단 위기에 놓였다.
1일 임성언 소속사 측은 임성언과 전속계약 종료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성언 전속계약 기간은 올해 하반기까지다.
전날 임성언이 연극 '분홍 립스틱' 활동을 끝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마무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OSEN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임성언은 지난 5월17일 이씨와 결혼했다. 그런데 결혼 직후 이씨 정체가 아파트 시행 사기꾼이며 발생한 피해액만 200억원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임성언의 인스타그램에는 "돈 돌려달라" "지주택 피해자다. 떳떳하면 댓글 지우지 마라" 등 댓글이 달렸다.
이씨는 2021년 오송 지주택 사업에서 조합자금 100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씨는 "단돈 1원도 따로 빼서 유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으나, 그가 100억원을 빌리는 대신 조합장에게 현금 1억원을 전달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디스패치 측은 이씨 100억원 사용처에 대해 범어 지역 토지 매입에 50억원, 해당 지역 지주택 판촉물 제작에 10억원, 나머지 37억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통장에 넣어 인건비, 보험료, 합의금 등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임성언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 원조 격인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연개소문', '하얀거탑', '청담동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정해인 한지민 주연의 드라마 '봄밤'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분홍립스틱'에서 시누이 김태리 역으로 활약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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