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더이상 공개 연애는 없다…댄서 우태와 열애설 “확인 불가”[종합]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이자 소속사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냈다. 앞서 류준열과의 결별 이후 대중 앞에서 다시 한번 공개 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1일 혜리와 우태가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영화 ‘빅토리’ 때부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디바의 ‘왜 불러’와 듀스의 ‘나를 돌아봐’ 등의 안무가 나오는데 이를 가르친 게 댄서 우태였다는 것.
이후 혜리 측은 우태와의 열애설에 스포츠경향에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통상 열애 관련 기사에서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경우 각종 추측성 보도가 나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긋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여기에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냈다는 것은 사실상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식의 입장은 공개 연애 자체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를 확정짓는 듯한 보도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대중의 지나친 관심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류준열과의 공개 연애에서 혜리는 한 차례 곤욕을 치룬 바 있기도 하다.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약 8년 간의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지난 2023년 11월 결별을 했다. 그러나 이듬해 류준열과 한소희 간의 열애설이 불거져 혜리가 환승 연애를 당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혜리는 SNS를 통해 “재밌네”라는 글을 남겼고 한소희 또한 혜리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두 배우의 기싸움 논란까지 퍼졌다.
이보다 앞서 혜리는 H.O.T 출신 가수 토니 안과 공개 연애를 하기도 했다.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로 주목을 받았지만, 당시 걸스데이가 최전성기를 달리던 시기였던 만큼 혜리의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 256억 포기쇼···알고보면 ‘남는 장사’
- [공식] 옥택연, ♥4살 연하와 웨딩마치 “비연예인 예비 신부 배려해 비공개 진행”
- 배우 김태희, 한남더힐 매각으로 85억 시세 차익…매수자는 ‘청소왕’
- ‘무도 아이유’ 윤영경,♥남창희와 신라호텔 결혼식 사진 공개…“너무 예쁜 공주”
- ‘차정원♥’ 하정우, 갑작스러운 삭발 근황…누리꾼 “새신랑 오해 피하려고 밀었나”
- [공식] 전현무, 고개 숙였다···“깊이 사과”
-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장항준 “천만 되면 성형하고 귀화할 것”
- 유용욱 셰프, 이재명-룰라 만찬 ‘바베큐 쇼’
-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 최시원, 하다하다 전한길 러브콜까지…이미지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