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카라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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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36)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인 허송연(33)과 결혼한다.
적재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측은 1일 한경닷컴에 "적재가 결혼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카라 멤버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교제를 이어오다가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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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36)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인 허송연(33)과 결혼한다.
적재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측은 1일 한경닷컴에 "적재가 결혼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카라 멤버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교제를 이어오다가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적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적재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이소라, 김동률, 아이유 등의 기타 세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2020년을 끝으로 기타 세션에서 은퇴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허송연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OBS 경인TV '행복 부동산 연구소', 채널A '시청자마당', tvN '엄마 나 왔어' 등에 출연했다. 동생 허영지와 함께 유튜브 '허자매'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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