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출근시간 서울역행 버스에 승차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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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경기도 오산시장이 1일 오전 죽미마을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에 올랐다.
출근 시민들과 함께 버스에 승차한 이 시장은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직접 점검한 것.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서울역행 버스는 오산시민들과 약속이자, 오산 교통 혁신의 시작"이라며 "불편했던 광역교통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의지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계속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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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올라 탄 이 시장, 하나하나 메모로 불편사항 점검
![이권재 오산시장이 1일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를 직접 타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살폈다. [사진=오산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news24/20250701135232576kezm.jpg)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이권재 경기도 오산시장이 1일 오전 죽미마을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에 올랐다.
출근 시민들과 함께 버스에 승차한 이 시장은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직접 점검한 것.
시에 따르면 5104번 서울역행 광역버스는 민선 8기에 추진된 광역교통 개선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세교2 지구에서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세교21 단지를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하루 왕복 24회, 출근 시간대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날 승차 시민들과 자연스런 대화를 나눈 이 시장은 이들로부터 다양한 불편사항 및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메모를 이어갔다.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 모습 [사진=오산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news24/20250701135233792sdnn.jpg)
출근길에 만난 직장인 이혁수(35·궐동)씨는 “예전에는 출퇴근에 지하철과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환승 없이 바로 서울역까지 가니까 정말 편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다만 현재는 순환 노선으로만 운영되다 보니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다”면서 “일반 노선으로도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또다른 승객 조석현(24·금암동)씨도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며 “다만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 연결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호소했다.
시민 김병석(46·지곶동)씨는 “종로까지 출퇴근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배차 간격을 지하철 시간표에 맞춰 달라”는 의견을 이 시장에게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서울역행 버스는 오산시민들과 약속이자, 오산 교통 혁신의 시작”이라며 “불편했던 광역교통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의지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계속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장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답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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