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응급 수술, 아내 이윤미 "잊지 못할 제주 여행"

황서연 기자 2025. 7. 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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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가족 여행 중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윤미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하던 중 주영훈이 복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주영훈이 수술실로 들어가는 장면을 함께 공개하며 "긴급 수술 중이다. 수술 잘 끝나면 또 상황 알려드리겠다"라며 "이렇게까지 안 해도 충분히 기억 남는 여행인데, 잊지 못할 제주여행 되겠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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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가족 여행 중 응급수술을 받았다. 아내 이윤미는 아찔했던 순간을 공유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1일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남편 주영훈이 응급실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윤미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하던 중 주영훈이 복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복통이 심해 걸을 수 없어 구급차로 병원 행. 링거 맞고 나아져서 나왔다. 이때만 해도 위경련인 줄"이라고도 적었다. 사진 속 주영훈은 구급차 간이침상에 탑승한 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이후 이윤미는 주영훈 상태가 다시금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새벽 1시 다시 오한과 고열이 시작돼 응급실로 갔다. CT 촬영과 검사하러 가서 잠 깨면서 기록 중. 다들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고, "괜찮다고 앉아있으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맘이 안 놓인다. 새벽에 열 나서 어린이 콜대원 2개. 앞으로는 어른 상비약도 꼭 챙겨야지. 어쨌든 결과 기다려보자"라고 상황을 공유했다.

이윤미 SNS


이후 주영훈의 병명이 급성 충수염으로 판명났고, 이에 긴급 수술이 결정됐다. 이윤미는 주영훈이 수술실로 들어가는 장면을 함께 공개하며 "긴급 수술 중이다. 수술 잘 끝나면 또 상황 알려드리겠다"라며 "이렇게까지 안 해도 충분히 기억 남는 여행인데, 잊지 못할 제주여행 되겠다"라고 적었다.

수 시간 후 이윤미는 주영훈의 수술 완료 소식을 전하며 "기도해주신 덕분에 급성충수절제술 잘 받고 나왔어요. 남편 오늘 하루는 안정이 필요해. 입원해 있는 동안 필요한 것들 잘 챙겨 놓고"라며 상황을 전했다.

주영훈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이번 제주 여행은 딸들과의 가족 여행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윤미 SNS]

이윤미 | 주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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