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당진시의원 "당진형 생성형 AI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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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의회는 김선호 의원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12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형 생성형 AI 도입'을 제안하며 공공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선호 의원은 "잘못된 정보 제공은 시민 민원을 야기하거나 행정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진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 중 보안 체계를 갖춘 데이터를 선별해 AI가 학습하도록 하고 답변 역시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한정하는 방식의 '당진형 생성형 AI'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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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는 김선호 의원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12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형 생성형 AI 도입'을 제안하며 공공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선호 의원은 "최근 SNS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텍스트 생성 등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며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챗봇을 예로 들며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AI를 민원 응대와 정책 안내 등 시민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했다.
다만, 생성형 AI의 정보 정확성과 보안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김선호 의원은 "잘못된 정보 제공은 시민 민원을 야기하거나 행정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진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 중 보안 체계를 갖춘 데이터를 선별해 AI가 학습하도록 하고 답변 역시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한정하는 방식의 '당진형 생성형 AI'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웹 기반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 앱과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면 시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끝으로 "AI는 행정에서도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당진시가 뒤처지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AI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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