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상태 불량!" 인터 밀란, CWC 16강전서 0-2 충격패→'주장' 라우타로 '극대노' "처신 똑바로 해, 안그럼 작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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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정신상태가 해이해진 동료에게 일침을 날렸다.
인터 밀란은 1일(한국 시간) 미국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플루미넨시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0-2로 대패는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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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정신상태가 해이해진 동료에게 일침을 날렸다.
인터 밀란은 1일(한국 시간) 미국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플루미넨시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0-2로 대패는 수모를 겪었다.
이날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준비했고, 주축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얀 조머가 골키퍼 장갑을 꼈으며,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스테판 더프레이-마테오 다르미안가 백쓰리를 형성했다. 페데리코 디마르코-헨릭 미키타리안-크리스티안 아슬라니-니콜로 바렐라-덴젤 둠프리스를 미드필더진을 맡았다. 최전방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마르쿠스 튀랑이 플루미넨시의 골문을 노렸다.

이번 CWC에서 인터 밀란은 E조에서 1위(2승 1무·승점 7)로 올라온 만큼 강한 저력을 갖고 있었다. 또한 직전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및 세리에 A 2위를 차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16강전도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플루미넨시를 무난히 꺾고 8강 진출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변이 발생했다. 전반 3분 만에 헤르만 카노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여기에 더해 후반 추가 시간에는 에르쿨리스에게 단독 돌파까지 당했으며 쐐기골까지 내주고 말았다.
스코어와는 별개로 전체적인 경기 양상은 인터 밀란이 우세했다. 통계 매체 'FotMob' 기준 볼 점유율 68% : 32%, 전체 슈팅 16 : 11, 패스 정확도 442 (87%) : 174 (73%) 등의 수치를 쌓으며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골대를 두 번 맞추는 것은 물론 번번이 플루미넨시의 수비에 막히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주장' 라우타로는 단단히 뿔이 났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키부 감독이 우리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했다. 오늘 탈락했지만 메시지는 분명하다. 여기 있고 싶은 사람은 남아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떠나야 한다"며 "우리는 클럽을 대표하고 있고, 중요한 목표를 향해 싸워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직접적인 호명은 없었으나, 최근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하칸 찰하놀루를 저격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에 특정 인물을 언급하냐는 질문에 라우타로는 "일반적인 이야기다. 우리는 길고 지친 시즌을 보냈고, 무관에 그쳤다. 계속해서 타이틀 경쟁을 하려면 간절함이 필요하다. 우리는 두 번째 스쿠데토를 따냈던 그해처럼 다시 팀으로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나는 이름을 언급하진 않겠다. 우리는 모두 최선을 다하러 이 자리에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마음에 들지 않는 장면이 많았다. 나는 주장이고, 팀의 리더다. 말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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