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민자 9800억 투자 600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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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강서구에 민간자본 9800억원을 유치해 조성 중인 3개의 물류센터 등 물류 기반시설을 조기에 완공하고 신규 일자리 6000개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서구에 조성 중인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CFC) △BGF리테일 물류센터 △쿠팡 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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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강서구에 민간자본 9800억원을 유치해 조성 중인 3개의 물류센터 등 물류 기반시설을 조기에 완공하고 신규 일자리 6000개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서구에 조성 중인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CFC) △BGF리테일 물류센터 △쿠팡 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는 4만1000㎡ 규모로 2000억원을 들여 공사 중이며 오는 8월 건립을 완료한다. 앞으로 2000명을 신규 고용할 방침이다.
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강성현 롯데쇼핑 마트·슈퍼 대표와 사업 비전 등을 공유하고 부산과 롯데의 상생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강서구에 건립 중인 BGF리테일 물류센터와 쿠팡 물류센터를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프로젝트 비전을 청취했다.
BGF리테일 물류센터는 12만8000㎡ 규모로 260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까지 편의점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K편의점 세계 진출의 전초기지로 운영하며 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쿠팡 물류센터는 3000억원을 들여 19만8000㎡ 규모로 건립한다. 첨단 물류시스템을 도입, 내년 하반기 준공하면 해외 진출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신규 일자리 3000개 창출이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시와 MOU를 맺은 농심 역시 강서구에 2200억원을 들여 수출 전용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완공 후 150명을 신규 고용하고 수출 성장세에 걸맞은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지난 3년간 투자사업장별 전담 공무원 지정, 투자 환경 전반의 규제 해소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14조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박 시장은 "이들 대규모 투자 현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실현의 대표적 사례"라며 "부산이 가진 최고의 물류 인프라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기반 마련과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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