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중 'YG 패밀리'와 무슨 일[SC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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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 중 의외의 근황을 알렸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부재로 인한 프로듀싱 문제, 하이브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 매니저가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하는 걸 들은 일 등을 문제 삼으며 신뢰 관계가 파탄됐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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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 중 의외의 근황을 알렸다.
지누션 션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새벽 러닝. 언노운크루 유닛 보다션(보검이 다니엘 션). 가볍게 8.15km 조깅. 보검아 이러다 올해 정말 풀코스 뛰는거 아니야? 다니엘도 왜 이렇게 잘 달려? 조금 준비하면 10km 대회 나갈 수 있겠는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런한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이 션과 박보감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계약 위반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선언, 팀명을 NJZ로 바꾸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부재로 인한 프로듀싱 문제, 하이브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 매니저가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하는 걸 들은 일 등을 문제 삼으며 신뢰 관계가 파탄됐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뉴진스가 법원의 판단을 무시하고 어도어와 협의 없이 독자 활동을 한다면 1건당 10억원의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판결했다. 뉴진스는 두 차례에 걸쳐 이의신청을 했지만 모두 기각당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독자활동이 가로막힌 상태다. 그러나 멤버들은 어도어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복귀를 거부하고 있고, 본안 소송을 준비 중이다.
션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매년 기부를 위한 달리기 등의 선행을 이어왔다. 그는 무려 15년 간의 노력 끝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만들어 큰 귀감이 됐다.
박보검은 YG엔터테인먼트 계열인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JTBC '굿보이'를 잇달아 히트시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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