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버 안보 담당 ‘국가사이버통괄실’ 창설…240명 규모 구성

안세득 2025. 7. 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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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오늘 사이버 보안 정책을 지휘하는 <국가 사이버 통괄실> 을 창설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국가 사이버 통괄실> 은 내각 산하 '사이버 시큐리티 센터(NISC)'를 개편해 인력 240명 규모로 구성돼 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사이버보안 전략본부도 개편해 본부장을 관방장관에서 총리로 격상하고 참석 대상도 전 각료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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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오늘 사이버 보안 정책을 지휘하는 <국가 사이버 통괄실>을 창설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국가 사이버 통괄실>은 내각 산하 '사이버 시큐리티 센터(NISC)'를 개편해 인력 240명 규모로 구성돼 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국가사이버통괄실은 통신 정보를 바탕으로 부정한 활동을 감시하면서 '능동적 사이버 방어', 이른바 ACD의 사령탑 역할도 맡게 됩니다.

능동적 사이버 방어(ACD)는 중대한 사이버 공격을 수동적으로 막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모니터링을 통해 공격 징후를 감시하고 필요할 경우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기 전에 상대방 서버에 침입해 대응하는 공세적 대응 방식입니다.

지난 5월 일본 정부의 '능동적 사이버 방어'를 허용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사이버보안 전략본부도 개편해 본부장을 관방장관에서 총리로 격상하고 참석 대상도 전 각료로 확대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사이버 공간을 둘러싼 위협은 공정한 경제활동과 국가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연내에 새로운 '사이버 보안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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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득 기자 (sed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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