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문 서귀포시장 "기초단체 도입·제2공항 추진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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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을 맞은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오늘(1일) "지난 1년간 제 고향을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라며,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서귀포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취임 후 누구보다 세심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 기관·단체들과 토론하며 시책을 만들고 다듬어갔다"라며, 시장과 거리, 복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됐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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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을 맞은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오늘(1일) "지난 1년간 제 고향을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라며,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서귀포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년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시정 추진 성과와 소회에 대해 말하고, 향후 시정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 시장은 "취임 후 누구보다 세심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 기관·단체들과 토론하며 시책을 만들고 다듬어갔다"라며, 시장과 거리, 복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특히, "민생경제가 어려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고 싶었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달 골목상권 살리기 '시장맛집' 탐방기 라이브 방송 프로젝트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또 취임 후 읍면동 순회 방문을 통해 208건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 중 149건을 시정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문화관광도시 ▲희망의 교육도시 ▲1차산업 경쟁력 ▲복지동공체 ▲생태환경도시 ▲스마트도시 등을 핵심 키워드로 향후 1년간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문화관광도시와 관련해 "서귀포시의 특별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를 수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라며 "새섬에서 새연교, 천지연폭포에 이르는 구간과 명동로에서 이중섭거리까지,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서귀포만의 장점과 매력을 높여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기초자치단체 도입,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제2공항 등 중요한 과제들의 추진과 준비에도 소홀하지 않고, 시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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