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간 HS효성에 무슨 일...상법개정안 급물살에 지주사 주가 껑충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2025. 7. 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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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까지 상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돌아서자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주회사 주가들이 급등했다.
1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한화가 전일대비 14%, 롯데지주가 10%, 코오롱이 8.4% 오르는 등 지주회사 주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법개정안은 주주에 대한 이사의 책임 강화가 핵심 내용으로 하며 지주회사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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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까지 상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돌아서자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주회사 주가들이 급등했다. HS효성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한화가 전일대비 14%, 롯데지주가 10%, 코오롱이 8.4% 오르는 등 지주회사 주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D현대, 두산, 한진칼 등의 지주회사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지주회사’는 전일대비 5.5% 올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주주권 침해 문제와 시장 상황 변화 등을 고려해 상법개정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상법개정안은 주주에 대한 이사의 책임 강화가 핵심 내용으로 하며 지주회사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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