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80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윤난슬 기자 2025. 7. 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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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80세 이상 모든 시민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7월부터는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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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80세 이상 모든 시민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80세 이상 모든 시민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7월부터는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지원 대상자는 시에 1년 이상 거주한 80세 이상(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으로,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해 전주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자부담 1만9610원이다.

무료 접종 대상자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종전과 동일하게 전액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기관 목록은 시 누리집 또는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악성종양·면역결핍자, 중등도 이상 급성 질환자와 항바이러스제 치료 대상자는 제외된다. 또 과거 대상포진 감염력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 이후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신선 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노년층에서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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