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이슈] 수원삼성 강등 나비효과?... K리그 경기당 평균 관중수, 1부는 6% 줄고, 2부는 18% 늘고

임기환 기자 2025. 7. 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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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의 평균 관중 수가 리그별로 차이를 보였다.

1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배포한 7월 1주차 주간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시즌 K리그1(1부)의 경기당 평균 관중(21라운드 기준)은 1만 1,003명에서 1만 316명으로 6.24%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 현재까지 경기당 평균 관중 빅 4는 1부리그의 FC 서울, 전북 현대, 울산 HD, 그리고 2부리그의 수원 삼성 이렇게 4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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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신문로)

2025시즌 K리그의 평균 관중 수가 리그별로 차이를 보였다.

1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배포한 7월 1주차 주간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시즌 K리그1(1부)의 경기당 평균 관중(21라운드 기준)은 1만 1,003명에서 1만 316명으로 6.24%의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K리그2(2부)는 지난 시즌 3,800명에서 4,499명으로 경기당 평균 관중(18라운드 기준)이 18.4%가 늘었다.

이에 따라 K리그1과 K리그2 간 경기당 평균 관중 비율 역시도 지난해 대비 상승했다. 지난해 K리그2는 K리그1 대비 34.53%의 평균 관중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43.61%로 지난 시즌보다 9% 넘게 올랐다. 이는 K리그1 1경기에 1만 명의 관중이 찾았다면, K리그2는 4,361명의 관중이 발걸음을 했다는 의미다.

이는 지난해 수원 삼성에 이어, 이번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까지 K리그1에서 강등, K리그2에 합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 팀의 관중 동원력은 K리그1, 2 전체를 통틀어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특히나 수원 삼성이 가져다 주는 나비효과는 엄청나다. 수원 삼성의 경기당 관중 기록은 K리그1까지 합치면 1, 2부 도합 26개 구단 중 4위를 달린다. 대전 하나시티즌(경기당 1만 1,653명, 9경기 10만 4,877명)과 대구 FC(경기당 1만 1,448명, 10만 3036명)를 상회한다(6월 16일 기준). 

한편, 이번 시즌 현재까지 경기당 평균 관중 빅 4는 1부리그의 FC 서울, 전북 현대, 울산 HD, 그리고 2부리그의 수원 삼성 이렇게 4개 팀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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