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스우파' 탈락 크루 공개…카에아, 끝내 눈물 "가고 싶지 않아"

이유민 기자 2025. 7. 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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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우파'가 또 한 번 격렬한 생존 경쟁의 무대를 펼친다.

1일 방송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WSWF)가 2번째 탈락 크루를 결정짓는 치열한 '메가 크루 미션'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지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던 에이지 스쿼드가 탈락 위기에 몰리며 반전의 전개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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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월드 오브 스우파'가 또 한 번 격렬한 생존 경쟁의 무대를 펼친다.

1일 방송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WSWF)가 2번째 탈락 크루를 결정짓는 치열한 '메가 크루 미션'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지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던 에이지 스쿼드가 탈락 위기에 몰리며 반전의 전개를 예고한다.

이번 미션의 핵심은 각국의 정체성을 담은 초대형 퍼포먼스로, 최소 20초 이상 하이 앵글 구간이 포함된 영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1MILLION(원밀리언)의 리아킴이 스페셜 저지로 나서는 가운데, 마이크 송과 박진영도 저지진으로 합류해 평가의 무게감을 더한다.

공개된 미션 영상만으로도 3600만 뷰를 돌파한 다섯 크루는 각기 다른 색채의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지 스쿼드는 호주 원주민 문화와 자연을 예술적으로 재현했고, 범접은 한국적인 소품과 퍼포먼스로 감성을 자극했다. 모티브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융합을, 오사카 오죠 갱은 일본의 오타게 문화를, 알에이치도쿄는 콘셉트 점수 만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하지만 승자는 단 하나. 메가 크루 미션을 마친 뒤, 에이지 스쿼드는 탈락 배틀에 오르는 반전을 맞는다. 특히 리더 카에아는 "아직 가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뭉클한 감정을 자아냈다. 이들과 맞붙을 탈락 후보로는 오사카 오죠 갱과 알에이치도쿄가 언급되고 있다.

이번 탈락 배틀에는 기존 저지진 외에도 오시마, 윤지, 필 위자드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해 결과에 힘을 싣는다. 과연 에이지 스쿼드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그리고 두 번째로 'WSWF'를 떠날 크루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월드 오브 스우파'는 6월 4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 기준,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정상 자리를 유지 중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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