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비축물자 외상판매 이자율 0.1~0.2%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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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1일부터 비축물자 외상 판매 이자율을 중소기업은 기존 대비 0.2%p, 중견기업은 0.1%p 각각 인하한다.
현재 외상 판매에 따른 이자율은 중소기업은 연 1.7%~2.6%, 중견기업은 연3.1%~3.9%로다.
조달청은 최근의 경제상황 등을 반영해 중소기업은 0.2%P, 중견기업은 0.1%P 인하해 이달부터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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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1일부터 비축물자 외상 판매 이자율을 중소기업은 기존 대비 0.2%p, 중견기업은 0.1%p 각각 인하한다. 중소 제조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 조업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조달청은 알루미늄, 니켈, 구리, 아연, 주석, 납 등 비철금속 6종과 요소 등 경제안보품목을 비축해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고 있다. 비철금속을 상시 방출해 국내 물가 안정 및 원활한 원자재 수급도 돕는다.
원자재 구매가 필요하나 자금 확보가 어려운 이용기업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외상판매 제도를 이용해 비축물자를 외상(연간 30억 한도, 최대 15개월)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외상 판매에 따른 이자율은 중소기업은 연 1.7%~2.6%, 중견기업은 연3.1%~3.9%로다. 조달청은 최근의 경제상황 등을 반영해 중소기업은 0.2%P, 중견기업은 0.1%P 인하해 이달부터 적용키로 했다.
노중현 공공조달물자국장은 "앞으로도 중소 제조기업의 위기 극복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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