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무창포어촌체험휴양마을'이 부른다

김동근 기자 2025. 7. 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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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무창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행객들에게 손짓한다.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을 비롯해 수려한 경관과 다채로운 놀거리·먹거리가 반갑게 맞이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7월의 어촌여행지'로 무창포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다.

이곳은 완만한 서해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등 아이들과 함께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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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7월의 어촌여행지' 선정… '신비의 바닷길' 등 놀거리·먹거리 풍성
7월의 어촌여행지. 해양수산부 제공

충남 보령시 '무창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행객들에게 손짓한다.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을 비롯해 수려한 경관과 다채로운 놀거리·먹거리가 반갑게 맞이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7월의 어촌여행지'로 무창포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다.

이곳은 완만한 서해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등 아이들과 함께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물 때(썰물)를 맞추면 바닷물이 갈라지면서 섬으로 이어지는 '신비의 바닷길'과 해안길 따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을을 구경하는 '깡통열차'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수산시장 등에서 만날 수 있는 꽃게·대하·전어는 먹는 재미를, 마을에서 깔끔하게 운영하는 펜션형 숙박시설은 '쉼'을 제공한다. 작은 골목골목마다 펼쳐지는 정겨운 풍경도 놓칠 수 없는 순간이다.

무창포해수욕장도 5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한 사전 수질검사에서 대장균·장구균 등 '적합' 판정을 받아 7월 12일부터 손님맞이를 시작한다. 이웃한 죽도 '상화원'은 섬 전체가 회랑과 한옥이 석양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정원이다.

차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7월 25일-8월 10일)와 연계하는 일정도 추천한다.

대천해수욕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된 명소로, 동양에서 유일한 조개껍질 백사장을 자랑한다. 보령머드축제는 머드테마광장에서 머드체험, 머드밸리, 케이팝(K-POP) 공연은 물론, 7월 26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7월 27일 한 여름밤의 콘서트 등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관광정보는 바다여행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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