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뱃속 아기 성별 바뀌어…또 바뀔까 조마조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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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중인 쌍둥이의 성별이 바뀌었음을 알렸다.
이어 김지혜는 "진짜 한 달 동안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혹시 성별 또 바뀔까 봐 심장이 쪼그라들었다"라며 "이젠 정말 확실하다고 해서 공개한다. 여러분 저희 (쌍둥이) 남매둥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해 올해 초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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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중인 쌍둥이의 성별이 바뀌었음을 알렸다.
김지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자신의 계정에 "기적이 일어났다"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남편 최성욱과 꽃가루를 날리며 남매둥이의 부모가 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 둘로 알고 있던 쌍둥이 성별이 딸과 아들로 바뀐 것을 안 최성욱은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김지혜는 "진짜 한 달 동안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혹시 성별 또 바뀔까 봐 심장이 쪼그라들었다"라며 "이젠 정말 확실하다고 해서 공개한다. 여러분 저희 (쌍둥이) 남매둥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과 아들 한 명씩 너무 좋을 것 같다", "건강한 출산 소식 듣기를 기다리겠다", "축하한다"와 같은 축하의 반응을 보였다.
또 그는 가상 AI를 활용해 만든 자녀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지혜는 "드디어 딸 머리 이렇게 묶어줄 수 있겠다. 든든한 아들도 생기고"라며 뱃속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해 올해 초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최근 낙상사고와 임신성 당뇨 재검사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지혜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 "임당 검사를 했는데 재검 확정이더라"며 게시글을 공유했다. 입덧을 지속한 그는 "밥류랑 고기를 못 먹고 파스타, 피자만 먹었더니 그런 것 같다. 잡곡밥 도전해 보겠다"며 건강한 출산을 위한 식단 개선의 의지를 드러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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