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담배로 위장한 신종 마약 확산
KBS 2025. 7. 1. 12:54
[앵커]
최근 중국에서는 액상 전자담배로 위장한 신종 마약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마약 밀매 추적에 나선 저장성 루이안시 경찰.
여러 명이 밤에만 모여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담배 성분을 확인할 순 없었지만, 동일 인물에게서만 담배를 산다는 게 의심스러워 추적에 나섰다고 합니다.
[저장성 루이안시 경찰 : "전자담배 매매 업자인 러 모 씨와 접촉을 시도하는데, 과할 정도로 조심하고 아는 사람에게만 판다는데 더 의심하게 됐습니다."]
한 달 넘는 시도 끝에 전자담배를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분 검사 결과, 환각성이 일반 대마의 수십 배에 달하는 마약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신종 마약 전자담배 밀매 일당은 6명, 광둥성과 저장성을 오가며 가공과 매매 알선까지 조직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중국에서는 2년 전, 액상 전자담배 형태의 마약이 적발된 뒤, 전자담배 외형의 신종 마약 유통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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