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장훈도 경악, 허니문 베이비 가지라는 ‘사주’ 강요 “결혼 접어라”(보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7. 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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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결혼을 앞둔 사연에 고개를 저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사주에 집착하는 예비 시어머니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찾아왔다.

뿐만 아니라 예비 시어머니는 사연자에게 허니문베이비 만들기, 주말에는 무조건 시댁과 식사, 1년에 명절 포함 제사 다섯 번 필참, 시어머니 생일 주간에는 해외 여행, 남편에게 잔소리하지 말 것, 손수 밥 해줄 것, 집 비밀번호는 공유, 달마다 사주에 맞춰 인테리어 변경해야 해서 등의 조건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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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결혼을 앞둔 사연에 고개를 저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사주에 집착하는 예비 시어머니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찾아왔다.

이날 사연자는 예비 시댁의 부탁으로 급하게 결혼을 정한 예비 신부라고 했다. 둘 다 공부를 늦게까지 하고 이제 돈을 벌다보니 경제적으로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예비 시어머니는 "올해 결혼을 해야 이혼을 안 한대. 서울에 집 해줄테니까 결혼해라"라며 결혼을 권했다.

이에 사연자는 평수를 줄이고 차액만큼 혼수를 챙기는 건 어떨까 고민했으나, 남자친구는 "이기적인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또 그는 "작은 평수 집은 내 사주에 안 좋대. 내가 '토' 가운이 부족해서 저층에 살아야 하는데. 나온 집이 거기 밖에 없대"라며 어머니 사주 집착에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예비 시어머니는 사연자에게 허니문베이비 만들기, 주말에는 무조건 시댁과 식사, 1년에 명절 포함 제사 다섯 번 필참, 시어머니 생일 주간에는 해외 여행, 남편에게 잔소리하지 말 것, 손수 밥 해줄 것, 집 비밀번호는 공유, 달마다 사주에 맞춰 인테리어 변경해야 해서 등의 조건을 요구했다.

사연자는 "어려운 게 없다고? 또 이 모든 게 사주 궁합 때문이라니"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좋게 좋게 생각하자 했다.

이에 이수근은 "이 분은 시어머니 돈 보다도 간섭 자체가 싫은 거 같다. 고부 간의 갈등은 살면서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이 모든 걸 감당할 만큼 사랑하면 하는 거고. 그 정도 아니고. 간섭 받으면서 살고 싶지 않으면 접으세요. 내용만 보면 접어야 하는 내용이다. 남편의 태도도 앞으로도 같을 거다"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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