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미·중 의존 심화…관세 표적 되기 쉬워”

KBS 2025. 7. 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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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후 미국과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KDI 한국개발연구원은 오늘 수출은 미국에, 수입은 중국에 점점 더 의존하면서 관세 정책의 표적이 되기 쉽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전반에서 중국으로부터의 순수입이 증가한 반면, 수출은 자동차와 반도체 등에서 미국 비중이 커졌습니다.

정성훈 KDI 선임연구원은 대중 수입 확대는 미래 산업 경쟁력에 걸림돌이 되고, 대미 수출 증가는 무역적자를 문제 삼는 미국에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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