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민석 지명 철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오늘(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그럼에도 김 후보자가 제대로 된 증거 자료도 없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장 의원총회를 마친 뒤에는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대통령실 직원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오늘(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데 모여 구호를 외칩니다.
[김민석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재산 형성 의혹, 중국 칭화대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아들 입시 관련 특혜 의혹 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의혹은 하나도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의혹은 더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김 후보자가 제대로 된 증거 자료도 없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새털처럼 가볍고 오만한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을 강행하는 그 순간,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되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현장 의원총회를 마친 뒤에는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대통령실 직원에게 전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도 국민 청문회로 이름 붙인 자체 청문회를 개최,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닷새째 국회 안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나 의원의 농성을 무더위 피하는 캠핑 농성, 웰빙 농성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는데, 나 의원은 민주당이 농성을 폄훼하고 있다며 본질을 감추기 위해 메신저를 공격하는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이경원 기자 leekw@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초등 여아 유괴해 끌고 가려 했다…CCTV 속 전날 행적
- [단독]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가수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비행기 꼬리 날개' 잘렸다…베트남 공항 충돌 사고 순간
- "천적도 없다, 사람도 물리면 위험" 인천서 발견된 정체
- "영재고 나온 우리 애 C 학점?"…서울대 항의 메일 발칵
- 농성장 찾은 김민석 "단식 하지 마"…나경원 "단식을 왜 하나"
- 5년 동안 10배 이상 급증…"몰랐어요" 경찰 조사받는다
- "독성 청산가리의 1천 배"…복어 직접 요리해 먹다 결국
- '띵동' 문 여니 찔렀다…맨발로 200m 달려 피신
- 바닥에 사체 '수북'…새까맣게 뒤덮어 "눈도 못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