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TV, “러시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완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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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임명한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러시아명 루간스크)의 수반, 레오니트 파세치니크가 현지 시각 6월 30일 러시아 국영 TV 채널1에 출연해 "러시아군이 루한스크 지역을 100% 통제하고 있다는 보고를 이틀 전에 받았다."라고 말했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현지 지방정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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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임명한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러시아명 루간스크)의 수반, 레오니트 파세치니크가 현지 시각 6월 30일 러시아 국영 TV 채널1에 출연해 “러시아군이 루한스크 지역을 100% 통제하고 있다는 보고를 이틀 전에 받았다.”라고 말했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러시아 국방부는 루한스크주를 완전히 점령했고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군도 위 사실을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루한시크주는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기습 침공한 이후 대부분 지역이
러시아군의 통제 아래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2022년 가을쯤 우크라이나군이 대대적인 반격 작전을 펼치면서 루한스크주의 북부 지역 중 일부를 되찾았습니다.
전쟁 발발 3년이 지난 올해 러시아가 최근 대공세에 나서면서 루한시크 지역 대부분을 장악했습니다.
러시아는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에 더해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헤르손, 자포리자 지역을 국제사회에 러시아 영토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최근 미국과 서방의 휴전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달 30일에도 우크라이나 영공에서 러시아군의 샤헤드형 공격 드론과 미끼 드론을 비롯해 모두 107대 비행체를 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현지 지방정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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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득 기자 (sed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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