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학자금 대출, 2일부터 신청하세요…금리 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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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일부터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
1일 교육부 발표를 보면,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연 1.7%로 동결됐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매 학기 시작 전 3년 간 5년 만기 국채 평균 수익률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
다만, 학자금 대출 신청 심사 기간이 8주가량 걸리는 것을 감안해 등록금 납부 기간 등을 고려해서 미리 신청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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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일부터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 휴일·공휴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
1일 교육부 발표를 보면,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연 1.7%로 동결됐다. 학자금 대출 금리는 2009년 5.8%에서 2012년 3.9%, 2015년 2.7%, 2020년 1.85% 등으로 차츰 낮아지다 2021년부터 1.7%로 유지됐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매 학기 시작 전 3년 간 5년 만기 국채 평균 수익률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 적용되는 금리의 상한은 연 3.687%다.
이번부터 주말, 공휴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자정까지(마지막 날은 오후 6시 마감)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은 10월23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11월18일까지다. 다만, 학자금 대출 신청 심사 기간이 8주가량 걸리는 것을 감안해 등록금 납부 기간 등을 고려해서 미리 신청하는 편이 낫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액은 등록금은 해당 학기 소요액 전액, 생활비는 200만원까지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가운데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의 경우 이자면제도 지원한다.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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