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직장 내 동성 간 성추행 고소장 접수…경찰 "수사중"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5. 7. 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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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의 한 발달장애상담소에서 동성 간 성추행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경찰은 발달장애상담소 직원 A(24)씨로부터 "나를 성추행한 B(20대)씨 등 2명의 동료를 강제추행혐의로 조사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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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북 군산시의 한 발달장애상담소에서 동성 간 성추행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경찰은 발달장애상담소 직원 A(24)씨로부터 "나를 성추행한 B(20대)씨 등 2명의 동료를 강제추행혐의로 조사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작년부터 B씨가 A씨의 몸을 만지고 밀착하거나, 술자리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다른 동료 C(20대)씨도 A씨가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반복적으로 하는 등 반복적인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맞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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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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