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미혼' 박병은 "같이 살아야 하나 고민…계속 눈에 밟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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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은이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했다.
박병은은 지난달 29일 개인 계정에 "내 차 밑에 항상 있는 아이 계속 눈에 밟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길고양이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박병은은 편의점에서 고양이 간식을 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오드득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병은이 길고양이 '오드득이'를 입양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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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박병은이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했다.
박병은은 지난달 29일 개인 계정에 "내 차 밑에 항상 있는 아이 계속 눈에 밟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길고양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길고양이는 귀여움, 그 자체였다. 검은 점박이 무늬에 오드아이가 매력 포인트였다. 박병은은 "길냥이 오드득이. 같이 살아야 하나"라며 '오드득이'라는 이름까지 붙인 모양새였다.
이어 박병은은 편의점에서 고양이 간식을 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오드득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이동휘는 "제발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양이 집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팬들도 가세했다. 이들은 "제발 같이 살아달라", "사진을 보니 절친도 있는 것 같은데 친구도 함께 데려갔으면 좋겠다", "오드아이가 너무 아름답다", "벌써 이름까지 붙인 걸 보니 데려가서 키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아기를 키우는 것과 같은 수고와 헌신이 필요하다", "집을 오래 비우는 편이라면 입양은 좀 더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고양이는 두 마리를 키워야 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
박병은이 길고양이 '오드득이'를 입양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박병은은 지난달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전현무가 "근데 왜 결혼을 안 하냐"고 묻자 박병은은 "나에게 물어볼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받아쳤다. 이에 곽튜브가 "두 사람 모두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병은은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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