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소개팅 한 이정진 "결혼 못 했고 곧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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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이 일본어 선생님과 특별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이정진은 한 카페에 들어가 방송인 정준하에게 전화를 걸어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고 전한다.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정준하는 이정진에게 "괜찮은 분을 소개해 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짧은 치마를 입고 차에 오른 선생님을 본 장우혁도 "차에 담요 같은 것 없냐" 물었지만 이정진은 "쓸데 없는 오해를 만들지 않는 편이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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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진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에서 일본어를 배우고자 새 인연을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채널A)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115826327dgjv.jpg)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배우 이정진이 일본어 선생님과 특별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이정진은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에서 일본어를 배우고자 새 인연을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정진은 분홍빛 셔츠를 걸친 '꾸안꾸' 패션으로 동두천 일본마을을 찾는다. 그 모습에 연애부장 심진화는 "화보 촬영하는 줄 알았다"며 감탄한다. 이승철과 문세윤도 "등장부터 다르다"며 놀란다.
이정진은 한 카페에 들어가 방송인 정준하에게 전화를 걸어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고 전한다.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정준하는 이정진에게 "괜찮은 분을 소개해 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카페에 나타난 여성은 "(정준하와는) 일본에서 알게 된 사이"라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보인다. 여성은 정준하가 소개한 일본어 선생님이다.
여성이 이정진에게 나이와 결혼 여부를 묻자 이정진은 "47세로 곧 50세가 된다"며 "결혼은 못 했다"라고 즉답한다.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장우혁은 이정진의 대답이 로봇같다며 폭소를 터트린다.
심진화가 나이 언급을 걱정하자 이정진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은 이후 차를 타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정진이 차 문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던 멘토군단은 그가 바로 운전석에 오르자 아쉬움을 드러낸다. 짧은 치마를 입고 차에 오른 선생님을 본 장우혁도 "차에 담요 같은 것 없냐" 물었지만 이정진은 "쓸데 없는 오해를 만들지 않는 편이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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