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천억대 투자사기 의혹' 글로벌골드필드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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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단독 보도한, 2천억 원대 투자사기 의혹을 받는 글로벌골드필드(GGF)의 대표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계는 지난달 말 정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골드필드는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이나 의료기기 사업에 투자해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홍보해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지난 4월 갑자기 출금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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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단독 보도한, 2천억 원대 투자사기 의혹을 받는 글로벌골드필드(GGF)의 대표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계는 지난달 말 정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골드필드는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이나 의료기기 사업에 투자해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홍보해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지난 4월 갑자기 출금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글로벌골드필드는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고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회적 기업이라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은 집단소송을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약 2천 명, 피해 금액은 2천여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사건을 일부 송치한 경찰은 정 씨의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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