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라,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과 80개 블록체인 연결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엑셀라가 XRP레저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EVM) 사이드체인을 80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연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실물자산 토큰화(RWA) 및 탈중앙화 금융(DeFi) 확장을 통한 XRP레저 생태계의 범용성을 강화한다.
엑셀라 재단은 이날 EthCC 행사에서 리플, 피어시스트, XRP레저 생태계와 협력해 XRP레저와 EVM 사이드체인 간의 크로스체인 연결이 공식 런칭되었음을 발표했다.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은 XRP레저와 연결된 사이드체인으로, 엑셀라를 통해 80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엑셀라는 해당 EVM 사이드체인의 첫 크로스체인 솔루션으로 eXRP 전송을 지원하며, 이 토큰은 사이드체인 내 가스비로 사용된다. 해당 사이드체인은 엑셀라의 크로스체인 전송 앱인 스퀴드와 통합되어 XRP레저와 EVM 사이드체인 간 자산 전송을 손쉽게 지원한다.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은 6백만 개 이상의 지갑 보유자 기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 XRP 기반 가스비 구조, 규제 친화적인 인프라 등 XRP레저의 주요 강점을 개발자들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엑셀라 측은 “이미 다수의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들이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XRP레저 메인넷 사용자들도 새로운 지갑 생성 없이 해당 프로토콜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엑셀라, 3천만 달러 투자 유치…"생태계 확장 기여"
- 엑셀라 네트워크, 옴니체인 개발 툴 '엑셀라 모비어스 개발 스택' 발표
- 엑셀라 네트워크, 인터체인 엠플리파이어 통해 블록체인 자산 이동 지원
- 정부, 서남권에 메모리 팹 4기 구축…5년 내 생산 능력 2배로 키운다
- 이재용 "새 팹 후보지 광주 고려"…최태원 "용인 클러스터 12년 앞당겨"
- 삼성, 10년간 국내 2655조 투자...호남 팹에 425조원 신규 투자
- 최태원 "AI 데이터센터·반도체에 2100조원 빅베팅"
- 스타벅스·올리브영 이어 다이소까지…전통시장 입점 이유
- 삼성 언팩 관전 포인트는…"갤Z폴드8·플립8XR 안경 총출동"
- 피지컬 AI 선점 위해 '팀 코리아' 뭉쳐야…데이터 구매·공장 수출 등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