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

2025. 7. 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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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지난해 9월 16일 임기를 시작한 지 9개월여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5선 국회의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검찰의 대표적 기획통 출신 봉욱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개혁을 이끌 '투톱'으로 낙점된 가운데 임기 2년을 마치지 못하고 전격 퇴진을 결정한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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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지난해 9월 16일 임기를 시작한 지 9개월여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5선 국회의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검찰의 대표적 기획통 출신 봉욱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개혁을 이끌 '투톱'으로 낙점된 가운데 임기 2년을 마치지 못하고 전격 퇴진을 결정한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심 총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입장문을 낼 예정이다. 입장문에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한 원칙적 입장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퇴임식은 2일 대검찰청에서 열린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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