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찐팬'…PSG 에이스, 메시 유니폼 세트부터 축구화까지 '싹쓸이'

주대은 기자 2025. 7. 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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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 세트와 축구화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뎀벨레는 PSG가 인터 마이애미를 꺾은 뒤 전 동료 메시와 유니폼을 교환하며 그를 최고라고 칭했다. 그는 메시의 반바지와 축구화까지 챙겼다. 꽤 인상적인 컬렉션을 손에 넣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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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 세트와 축구화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뎀벨레는 PSG가 인터 마이애미를 꺾은 뒤 전 동료 메시와 유니폼을 교환하며 그를 최고라고 칭했다. 그는 메시의 반바지와 축구화까지 챙겼다. 꽤 인상적인 컬렉션을 손에 넣게 됐다"라고 전했다.

PSG는 30일 오전 1시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만나 4-0 대승을 거뒀다.

이른 시간부터 PSG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6분 네베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PSG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39분 네베스가 문전에서 파비안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밀어 넣었다.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PSG가 쐐기를 박았다. 전반 44분 아빌레스의 자책골이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3분엔 하키미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왔으나 재차 마무리하며 골을 넣었다. 전반전은 PSG가 4-0으로 리드를 잡은 채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분위기였다. PSG가 주도권을 잡은 채 공세를 펼쳤다. 경기 막판까지 인터 마이애미가 포기하지 않고 공격했지만 돈나룸마를 뚫지 못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PSG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뎀벨레가 주목받았다. 그는 메시의 유니폼과 축구화를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그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수아레스와 알바의 유니폼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뎀벨레는 "다시 만나서 반갑다"라며 "메시는 가장 위대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클럽 월드컵처럼 계속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우스만 뎀벨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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