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김태술 혼수 갈등 "이건 신혼 아닌 동거"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7. 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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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 전 농구선수 김태술 부부가 혼수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30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는 박하나가 혼수를 구매하지 않는 남편 김태술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는 김태술에게 "신혼 뜻 모르냐"고 말하며 "혼수를 하나도 바꾸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하나와 김태술은 지난 달 20일 부부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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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는 박하나·김태술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캡처)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하나· 전 농구선수 김태술 부부가 혼수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30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는 박하나가 혼수를 구매하지 않는 남편 김태술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는 김태술에게 "신혼 뜻 모르냐"고 말하며 "혼수를 하나도 바꾸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김태술은 "네가 쓰던 거 쓰면 돼"라며 "이 그릇 얼마나 좋냐"고 말했다. 그러자 박하나는 "신혼부부 집이 아니고 그냥 우리 집 같다"며 속상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가전제품이나 가구는 쓰던 걸 쓰지만 이불정도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라며 "이게 무슨 신혼이냐 그냥 동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술은 "동거도 같이 사는 거고 결혼도 같이 사는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와 김태술은 지난 달 20일 부부 연을 맺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 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 SBS TV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안양 KGC인삼공사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11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발탁됐으나 5개월 만에 경질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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