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착공…2027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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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인구위기 및 지방소멸 대응 거점이 될 '세대통합어울림센터'를 지난달 30일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세대통합어울림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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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어울림센터 조감도 [대전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yonhap/20250701114013974gxzl.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동구는 인구위기 및 지방소멸 대응 거점이 될 '세대통합어울림센터'를 지난달 30일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세대통합어울림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센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신인동 신흥SK뷰아파트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건물면적 4천59㎡) 규모로 건립된다. 2027년 개관이 목표다.
내부 공간은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북카페·전시공간, 3층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주민공유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복지·보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세대통합어울림센터는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원도심의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보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달 중 기공식을 열 계획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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