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닛산 영국공장서 조기 퇴직…일본에선 18년 만에 사무직도 대상

한상우 기자 2025. 7.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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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감원과 공장 폐쇄 등을 추진 중인 일본 닛산자동차가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조기 퇴직자를 모집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1일) 보도했습니다.

닛산은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2만 명 감원과 7개 공장 폐쇄를 추진 중입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닛산이 올여름 일본에서는 18년 만에 사무직종을 대상으로 조기퇴직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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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감원과 공장 폐쇄 등을 추진 중인 일본 닛산자동차가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조기 퇴직자를 모집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1일) 보도했습니다.

대상 인력은 연구개발, 부품 조달 등 부문 약 250명으로 이 공장 전체 종업원의 5%이며 제조 부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닛산은 선덜랜드 공장을 전기차(EV) 거점으로 만들고자 2021년과 2023년 총 30억 파운드, 약 5조 6천억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닛산은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2만 명 감원과 7개 공장 폐쇄를 추진 중입니다.

다만 구조조정 대상 공장 등 세부 계획은 아직 공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닛산이 올여름 일본에서는 18년 만에 사무직종을 대상으로 조기퇴직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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