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무더위 계속…대구·강릉 낮 최고 35도

김종윤 기자 2025. 7. 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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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23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요일인 2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강릉 35도, 대전 32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1도 등으로 예상됐습니다.

최고체감 온도가 33도 내외(일부 경기도와 강원동해안·산지, 남부지방, 제주도동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고,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6m, 남해 0.5∼1.0m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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