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운 날 없었다…어제 부산 일평균 기온 ‘6월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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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전날 부산시민은 6월 중 가장 더운 하루를 보냈다.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부산 일평균 기온이 26.2도에 달해 1904년 4월 관측 이래 6월 중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다고 1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달 29일 일평균 기온이 25.9도를 찍어 이미 6월 최고 기록을 한 차례 깼다.
보통 7월에 형성되는 기압계가 일시적으로 6월에 나타난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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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전날 부산시민은 6월 중 가장 더운 하루를 보냈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로만 따져도 121년 만에 최고 무더위다.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부산 일평균 기온이 26.2도에 달해 1904년 4월 관측 이래 6월 중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다고 1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달 29일 일평균 기온이 25.9도를 찍어 이미 6월 최고 기록을 한 차례 깼다. 이전 기록은 2024년 6월 15일 25.8도다.
이번 무더위는 우리나라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남서쪽에서 뜨겁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발생했다. 보통 7월에 형성되는 기압계가 일시적으로 6월에 나타난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아직 성숙기를 거치기 전이어서 기압계 변동에 따라 더위가 더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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