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투자수단 부동산 한정돼 투기 수단으로…주거 불안정 초래"
강민우 기자 2025. 7. 1.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문제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투자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되다 보니까 자꾸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28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행히 최근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정상화되면서 대체 투자 수단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가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문제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투자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되다 보니까 자꾸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28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행히 최근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정상화되면서 대체 투자 수단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가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흐름을 잘 유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하고, 이에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등 고강도 대출 규제 정책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한정된 투자처에 있다고 본 것이라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주식시장을 부동산에 버금가는 대체 투자 수단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주식 투자를 통해 중간 배당도 받고 생활비도 벌 수 있게 만들면 기업의 자본 조달도 쉬울 것이고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선순환될 것"이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등 여아 유괴해 끌고 가려 했다…CCTV 속 전날 행적
- [단독]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가수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비행기 꼬리 날개' 잘렸다…베트남 공항 충돌 사고 순간
- "천적도 없다, 사람도 물리면 위험" 인천서 발견된 정체
- "영재고 나온 우리 애 C 학점?"…서울대 항의 메일 발칵
- 농성장 찾은 김민석 "단식 하지 마"…나경원 "단식을 왜 하나"
- 5년 동안 10배 이상 급증…"몰랐어요" 경찰 조사받는다
- "독성 청산가리의 1천 배"…복어 직접 요리해 먹다 결국
- '띵동' 문 여니 찔렀다…맨발로 200m 달려 피신
- 바닥에 사체 '수북'…새까맣게 뒤덮어 "눈도 못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