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1.6㎞ 구간 운행
박시진 기자 2025. 7. 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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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도입됐다.
이번 운행은 동작구가 관내 숭실대학교와 3년간 협력했다.
자율주행 마을버스는 구가 2022년 11월 숭실대학교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시작됐다.
구는 지난 달 30일 숭실대학교에서 개통식을 갖고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처음으로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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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중앙대 후문까지 왕복
지난 달 30일부터 운행 시작
내년 상반기까지 무료 탑승 가능
박일하(왼쪽에서 두 번째) 동작구청장이 자율주행 마을버스에 탑승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
지난 달 30일부터 운행 시작
내년 상반기까지 무료 탑승 가능

[서울경제]
동작구에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도입됐다. 이번 운행은 동작구가 관내 숭실대학교와 3년간 협력했다.
자율주행 마을버스는 구가 2022년 11월 숭실대학교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시작됐다. 다음 해 숭실대 산학협력단과 자율주행 차량의 제작과 개발 등 기술적 검토를 진행할 업체를 물색하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업무협의도 거쳤다.
구는 지난 달 30일 숭실대학교에서 개통식을 갖고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처음으로 운행했다. ‘동작 A01’은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10분이며, 2대의 차량이 교차로 각 일 7회차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내년 상반기까지 무료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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