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너머 마주할 감동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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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현악의 선율이 스크린 너머로 경남에 밀려온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삭 온 스크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즈 시리즈 Ⅳ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를 상영한다.
이날 선보일 영상에는 '2024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즈 시리즈'에서 연주된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 무대가 담겼다.
삭 온 스크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즈 시리즈 Ⅳ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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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현악의 선율이 스크린 너머로 경남에 밀려온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삭 온 스크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즈 시리즈 Ⅳ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를 상영한다.
예술의 전당이 주관하는 ‘삭 온 스크린’은 스크린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 예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UHD 고화질 영상을 제작해 재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선보일 영상에는 ‘2024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즈 시리즈’에서 연주된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 무대가 담겼다.

삭 온 스크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즈 시리즈 Ⅳ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포스터./경남문화예술회관/
상영작 속 김선욱 예술감독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후기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교향시 ‘영웅의 생애’를 도전적으로 해석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공연의 악장을 맡은 라이너 호넥은 특유의 부드러운 바이올린 음색으로 곡의 서정미를 극대화했다.
라이너 호넥은 1992년부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제1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빈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악장이기도 하다. 그는 풍부한 음색과 세련된 비브라토(음을 상하로 가늘게 떨어 울리게 하는 기법)로 명성을 떨쳤다.
장유진 기자 ure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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